2019/07/06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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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꼼데가르송 구매하러 가기

[일본] 삿포로 꼼데가르송 구매하러 가기 지인의 부탁으로 꼼데가르송을 구매하러 근처에 있는 파르코 백화점과 다이마루 백화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역시 꼼데는 재고가 없습니다. 우선 파르코 백화점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제 기억에 파르코 백화점 1층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르코 백화점 꼼데 매장입니다. 저는 미적 감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 비슷한 옷 같은데 왜 이 브랜드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인이 원하는 옷이 없어서 바로 다이마루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은 파르코 백화점보다 훨씬 컸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재고가 없어서 구매를 못 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금지라고 되어 있어서 따로 매장을 촬영하지 못 했습니다. 만약 구매하고 싶으시면 재고가 들어..
일상 생활/여행 2019. 7. 6. 20:25

[일본] USHINOYA, 와규

[일본] USHINOYA, 와규 저녁을 먹으러 파르코 백화점 근처에 있는 USHINOYA라고 되어 있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술을 먼저 시켰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면 시간 별로 무제한 가격이 있습니다. 저희는 2시간 980엔짜리로 하였습니다. 오른쪽 drinks 메뉴를 보면 매우 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가볍게 식사에 곁들이는 것이라서 저정도 가격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 하면 아마 금방 거덜날 것 같습니다. 먼저 온 삿포로 맥주와 강낭콩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비쥬얼만 보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일본이어도 가격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고기를 야무지게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역시 맛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고기만 먹다가 금액이 너무 ..
일상 생활/각종 음식점 및 음식 2019. 7. 6. 08:59

[일본 로이톤 호텔] 중식, 로이톤 호텔 중식

[일본 로이톤 호텔] 중식, 로이톤 호텔 중식 로이톤 호텔에서 점심으로 중식 식당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블로그 포스트로는 일식이 먼저 올라갔는데 사실 중식을 먹고 그 다음날에 일식을 먹었습니다. 손님들이 꽤 많이 식사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기억에 1700엔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가격은 아닙니다. 메뉴판도 찍지 못 해서 정확히 어떤 메뉴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볶음밥이었고 마파두부, 계란국(?) 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하지 않아 마파두부는 소스 위주로 먹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래 사진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간단히 많이 먹는 것들이죠. 순간 머스타드인줄 알고 듬뿍 찍었는데 코가 찡했습니다. 그래도 일본 자주 왔었는데 왜 머스타드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
일상 생활/각종 음식점 및 음식 2019. 7. 6. 08:40

[일본 로이톤 호텔] 일식, 로이톤 호텔 일식

[일본 로이톤 호텔] 일식, 로이톤 호텔 일식 로이톤 호텔에서 점심으로 일식 식당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의 장소로 직원분께서 이동시켜 주셨습니다. 해당 포지션에는 제가 첫 손님이네요 ㅎㅎ 저는 아래 메뉴판 2번에 있는 사시미 세트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2,300엔으로 조금 비싼편입니다. 먼저 시원한 얼음물이랑 오차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손수건으로 간단히 손도 딱고 밥 먹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호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음식량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니면 원래 사시미가 비싸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바로 받았을 때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각 그릇의 뚜껑을 겉은 사진입니다. 맛은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양이랑 역시 일본..
일상 생활/각종 음식점 및 음식 2019. 7. 6.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