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내가 했던 Part 3 공부

Part 3 공부

Part 3 같은 경우는 3문제로 준비 시간도 3초 밖에 되지 않는다. 좋은 점은 질문이 듣기로 나오긴 하지만 텍스트로 적혀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텍스트가 적혀있다고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소리에 맞춰서 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4번의 경우 의문사만 잘 보면 너무 쉽게 풀 수 있었다. 전체 시험 문제 중 가장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시제, 의문사가 무엇인지 정도가 있다.

5번의 경우도 4번이랑 비슷하다. 4번의 문제에서 살짝 확장된 문제라고 보면 된다. 예를들어 4번에서 친구랑 언제 놀러 갔니? 이면 5번은 친구랑 놀러가서 뭐 했니? 정도가 된다. 이것도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

6번의 경우 전체 문제 중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엄청 어려웠고 공부를 많이 하였다. 문제를 보고 3초 시간 후 30초 동안 답변을 해야한다. 이 부분은 다른 방법이 없이 그냥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답이라고 생각된다.

Part 3의 경우는 그냥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 공부할 때 youtube에서 part 3 문제 논스탑이나 모음을 검색해서 문제만 계속 풀어보았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